11개의 컨소시엄이 UI/UX 디자인 개발에 참여했다. 기업이 타깃으로 하는 소비자를 정의하고 현황을 파악하며 기존 제품과 서비스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했다. 또한 서비스 사용성 분석을 통해 보다 개선된 사용성을 완성하려고 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경험디자인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라이프라이크
일렉시아(ELEXI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 (Creator Town Seogyo)
BGM 전문 사이트 셀바이뮤직
주문관리시스템 워크패드(Workpad)
화인빔 듀얼(Finebeam Dual) & 화인셀 이브로(Finexel Evero)
한국디자인사이언스연구소(Korea Design Science Institute)
진단수학
노트킷
상생몰 (sangseng.shop)
헬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