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의 컨소시엄 중 총 9개 팀이 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9개의 우수 선정 컨소시엄은 추가 지원금을 통해 디자인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드론과 반려동물, 디지털 LP와 항문 시트 등 다양한 영역의 제품 디자인을 비롯해 B2C 침구 브랜드를 론칭하며 새롭게 시장 개척에 나서는 브랜드 디자인, 크리에이터 타운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의료 관련 어플리케이션 UX/UI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의 과제가 선정되었다. 이는 산업의 폭넓은 분야에서 디자인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일렉시아(ELEXI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공공 및 산업용 소형 인공지능 드론
호텔 리아(OTELLIA)
크리에이터 타운 서교 (Creator Town Seogyo)
디지털 LP 앨범
ARMOT(발레파킹 로봇)
코보 블록스
댕트릿
스마트 원적외선 항문 케어 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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