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소시엄 목표

아이티키

가장 큰 목표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디자인을 만드는 것이었다. 단순히 기능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보다 만족스러운 경험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솔루션을 받고, 소비자에게는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였다.

모트

기존 서비스 분석을 통해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주요 타깃층인 2030 핵심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였다. 타 경쟁 서비스의 경우 IT 같은 특정 분야에 한정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대다수지만, 그로우스펙은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와 정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어 이를 극대화하는 UI/UX를 만들고자 했다.

작업과정

아이티키

예상치 못한 변수 중 하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사용자의 눈높이였다. 초기 계획에 맞춰 진행하던 디자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수정이 필요해졌고, 이에 작업 방향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기적인 미팅으로 긴밀하게 소통했다.

모트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보의 효율적 구조화와 사용자 경험의 간소화였다. 프로젝트 초반에는 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활하게 제공하는 것이 중점이었지만, 정보의 양이 방대해 사용자의 접근 방식을 더 쉽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다. 보다 세분화된 검색 필터와 개인 맞춤형 추천 시스템을 추가해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